[속보] 인천사는 이모양, 녹음중에 아이패드로 얼굴 가려.... "난 몰랐다" 억울함 호소.
인천의 한 공공기관에서 진행된 녹음 중, 한 직원이 아이패드를 사용해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직원은 해당 사건에 대해 "난 몰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주 인천시청에서 열린 정책 회의 중 발생했다.
회의는 중요한 정책 결정이 이루어지는 자리였고, 해당 직원은 회의 내용을 녹음하기 위해 아이패드를 사용했다.
하지만 녹음 중 직원이 아이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