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U+ 소속상담사 "서모씨" 시말서 못써.. 최종퇴사합의
LGU+ 소속 상담사 서모씨가 최종 퇴사 합의에 도달했다.
서씨는 최근 회사 내부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과 관련해 시말서를 작성하지 못해 갈등이 격화된 상황이었다.
서모씨는 고객 응대 중 발생한 문제로 인해 회사 측의 압박을 받아 시말서 제출을 요구받았으나, 해당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서씨는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