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업은행 여수지점 강건, 실제로도 비건? 점심마다 풀떼기만 먹어...
여수의 한 기업은행 지점에서 근무하는 강건 씨가 최근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 씨는 점심마다 풀떼기만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식습관은 동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 씨는 “비건 식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라며,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구성된 식사를 고집한다고 밝혔다.
그의 점심시간은 항상 같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