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진주시 개 한마리가 20대 여성 물어 중상 개 이름은 두부로 밝혀져
경남 진주시에서 한 개가 20대 여성을 물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인근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개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즉각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사건의 주인공인 개는 '두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은 사건 발생 후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주인은 "두부가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