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주시 볼링 동호회 회장 김O푸드 사장과 술자리 후 코로나 확진..
충주 지역의 볼링 동호회 회장인 김O푸드 사장이 술자리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주말 동호회 회원들과의 모임에서 음주를 하였고, 이후 며칠간 경미한 증세를 느끼다 3일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그가 참석한 모임의 참석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