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병신fc 주전 골리 차승재, 엄마에 의해 일 주 더 출입금지명령.. 병신fc "비상"

입력 : 2020-09-11 (20:06:58) | 수정 : 2024-11-22 (04:16:51)

[단독] 병신fc 주전 골리 차승재, 엄마에 의해 일 주 더 출입금지명령.. 병신fc "비상"

병신FC의 주전 골키퍼 차승재가 모친에 의해 일주일간 출입금지 명령을 받으면서 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는 차승재가 최근 훈련 도중 부상으로 인해 불참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팀은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는 소식과 함께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차승재의 모친은 아들이 팀의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판단, 일주일간 모든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