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계공학부 노도원, 에너지공학 수업 중 교수 뺨 후려쳐.."좆같이 못가르친다"
**기계공학부 노도원, 에너지공학 수업 중 교수 뺨 후려쳐.."좆같이 못가르친다"**
기계공학부 3학년 학생인 노도원 씨가 최근 에너지공학 수업 중 교수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관련자에 따르면, 노 씨는 교수가 강의를 제대로 이해시키지 못해 분노를 느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수업 중 교수가 설명하는 도중, 노 씨가 갑자기 일어나 교수를 향해 한 대를 날렸다고 한다.
교수는 노 씨의 공격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변 학생들이 빠르게 상황을 진압하여 더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학교 측은 사건 발생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노 씨를 퇴학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는 현재 회복 중이며, 학생들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학교 내부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상태로, 학생들과 교수진 간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상황이다.
사건의 배경과 노 씨의 행동에 대한 동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