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락동 거주하는 토순이 승짱 오빠 안 보인다고 오열 및 탈수 실신상태

입력 : 2022-04-01 (13:54:52) | 수정 : 2025-12-31 (04:05:10)

[속보] 가락동 거주하는 토순이 승짱 오빠 안 보인다고 오열 및 탈수 실신상태

서울 가락동에서 한 여성의 실신 사건이 발생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토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20대 후반의 한 여성으로, 평소 애완동물인 강아지 ‘승짱’을 매우 아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7일, 토순이는 자신의 SNS에 “승짱 오빠를 찾습니다.
어디에 계신가요?”라는 글을 남기고, 이후 승짱의 행방이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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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зже] Тосун, живущий в Гаррак-донге, не видит своего старшего брата, который страдает от лихорадки и обезвожива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