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용건설 30초반 박대리 결국 해병대 입대하기로 마음먹어... 오도해병식 뜨거운 전우애로 달아올라...
서울 - 쌍용건설의 박대리(34)가 해병대에 입대하기로 결심한 가운데, 그의 결단이 주변 동료와 친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박대리는 해병대의 강한 전우애와 기강을 중시하는 가치관에 매료되어, 사회에서 쌓은 경력을 뒤로하고 군복무를 결심했다.
박대리는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과 동료애는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일하는 동안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