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모씨, 결국 절로 들어가... 절 이름은 만우절 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
서울, 만우절 - 최근 한 시민이 우연히 발견한 불법 사찰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찰은 '만우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이곳에서 진행된 의심스러운 종교적 의식과 관련된 여러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기자는 인근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만우절 사찰을 방문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기이한 행동을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