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한의예과 학생(서xx, 만19세) "이게 나라냐" 선언 후 돌발 잠적
서울의 한 한의예과 학생이 "이게 나라냐"라는 선언과 함께 돌발 잠적해 사회적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학생, 서모(19)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의 정책과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이게 나라냐"라는 메시지를 남긴 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은 도대체 무엇인가. 불확실한 미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