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첨단 선병원 대표원장 코로나19 확진... 전직원 10일 휴가
서울의 한 첨단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 직원이 10일간의 휴가에 들어가게 되었다.
해당 병원의 대표원장이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병원 내 감염 확산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
병원 측은 즉각적인 대응 조치로 모든 직원에게 10일간의 휴가를 부여하고, 병원 내 소독 작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병원은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