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은주, 권영주 자매, 스승의날 맞이 최우수 초등교사 대통령상 수상
서울 – 권은주와 권영주 자매가 스승의 날을 맞아 최우수 초등교사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두 자매는 각각 서울과 부산의 초등학교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며, 혁신적인 교육 방법과 헌신적인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권은주 씨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도입했다.
그녀는 "학습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