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룡건설산업 광교 현장 관리과장 농땡이 협의, 불구속 수사 착수
계룡건설산업의 광교 현장에서 관리과장의 농땡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해당 관리과장은 공사 진행 중 부주의와 무책임한 태도로 현장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관리과장은 수차례에 걸쳐 중요한 업무를 소홀히 하며 동료들에게 작업 지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공사 일정 지연과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결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