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책상테러범 안모씨 심정밝혀 " 우리집 변기와 책상이 똑같이 생겨 일어난일.. "
서울시 한 대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책상테러범으로 불리는 안모씨(28세)는 최근 강의 중 자신의 책상을 파괴하며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했다.
사건의 배경과 안씨의 심정을 직접 들어보았다.
안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리 집 변기와 책상이 똑같이 생겨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설명을 시도했다.
그는 "집에서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