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신내 장 모씨 코로나 확진에도 주저없이 돌아다녀...현재 경찰 추적중
연신내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 남성이 자가격리를 무시한 채 외출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그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공공장소를 돌아다닌 경위를 조사 중이며,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확진자인 장 모씨(34)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이를 무시하고 11일 연신내 일대에서 목격되었다.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