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청공무원 최모씨, 코로나 재택 끝나자마자 업무과중으로 쓰러져 한림대병원으로 후송중 정신차려 업무복귀 중
교육청의 한 공무원이 코로나19 재택근무 종료 후,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쓰러진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공무원은 최모씨(34)로, 교육청에서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최씨는 재택근무 기간 동안 누적된 업무가 쏟아지면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주 월요일, 최씨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수행 중 갑작스러운 두통과 어지러움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