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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 마곡동 거주민 윤모양, 금일 오전 8시 자택에서 숨 쉰 채 발견.. 회사가기 싫어 눈 비비고 있어..
[속보] 서울시 마곡동 거주민 윤모양, 금일 오전 8시 자택에서 숨 쉰 채 발견.. 회사가기 싫어 눈 비비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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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14:15:55) | 수정 : 2024-07-07 (18:02:32)
주소 : https://news-korea.kr/506435 기사 공유
【速報】ソウル市麻谷洞(マゴクドン)居住民ユン某さん、本日午前8時、自宅で息をしたまま発見… 会社行きたくなくて目をこすってる。
[速报] 首尔市麻谷洞居民尹某,今日上午8点在家中被发现呼吸着... 不想去公司,在揉眼睛。
Житель Магок-дон, Сеул, был найден дышащим в своем доме в 8 часов утра. Я не хочу работать в компании, поэтому я слежу за глаза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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