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치과의사 봉직의 김모씨 대표원장 부당대우 못견뎌 퇴사결심

입력 : 2022-04-01 (14:16:11) | 수정 : 2025-02-16 (21:18:18)

[속보] 치과의사 봉직의 김모씨 대표원장 부당대우 못견뎌 퇴사결심

김모씨(42세), 유명 치과의원에서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인 봉직의가 최근 부당 대우를 견디다 못해 퇴사 결심을 밝혔다.
김 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받았던 내부 사정을 폭로하며, 치과계에서의 노동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원장은 1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치과의사로, 그동안 탁월한 실력과 환자들로부터 받은 신뢰로 사업을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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