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지숙 남편 배도 고프고 입도 심심해서 죽을것 같다. 맛난것 좀 사서 가져다 둬.
[서울=뉴스월드] 김지숙 씨의 남편이 배가 고프고 입이 심심해서 죽을 것 같다며, 맛난 음식을 사와서 가져다 두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에게 따르면, 남편은 최근에 바빠서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남편은 입맛을 돋우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구해다 두어 달라고 김 씨에게 부탁했다.
김 씨는 "남편이 배도 고프고 입도 심심해서 죽을 것 같다며, 맛난 음식을 사와서 가져다 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녀는 남편의 요청에 따라 즉시 음식을 주문해 가져다 두어 남편의 입맛을 돋우려고 노력했다.
이에 대해 영양 전문가들은 과도한 배고픔이나 심심함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다과로 식사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김 씨와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남편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대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혹시나 당신의 주변에도 배가 고프고 입이 심심한 이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물해주는 것은 어떨까?
[뉴스월드=박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