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연자 여사, 금일 장사 안돼 조기 퇴근 할수도.. 자영업자 손실보상만 바랄 뿐..
홍연자 여사는 오늘 사업장에서 손님이 없어 조기 퇴근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된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 여사는 "오늘 하루 매출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서 더 이상 영업을 지속할 의미가 없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실제로, 홍 여사처럼 자영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 생계를 걱정하는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