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관광재단, 10층에서 확진자 발생으로 전원 퇴근조치... 다음주 금요일까지 출근 못해..
서울관광재단의 10층에서 COVID-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층 직원들이 전원 퇴근 조치됐다.
이번 사건은 20일 오후 3시경 확인됐으며, 확진자는 최근 외부와의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측은 즉각적으로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해당 층을 폐쇄했다.
직원들은 자가격리 지침을 받았으며, 다음 주 금요일까지 출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재단은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