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남구 세곡동 미술학원 원장 서O인 “내가 세곡동에서 제일 예쁜원장으로 잘나간다.” 발언 화제
서울 강남구 세곡동의 한 미술학원 원장이 자신의 외모와 성공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원장 서O인(34)은 최근 본인의 SNS에 올린 사진과 함께 “내가 세곡동에서 제일 예쁜 원장으로 잘나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즉각적으로 화제를 모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 원장은 미술학원 운영 외에도 다양한 문화 활동과 전시회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