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곡반정 롯데리아 주인이라고 우기는 백승현씨!정신질환자로 긴급 강제 입원 중.성치매가 있다고 간호사 추행 하다가 독방 감금.
한 남성이 자신이 운영하는 롯데리아 지점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며, 정신적 문제로 긴급 강제 입원 조치를 받았다.
해당 남성, 백승현 씨(38)는 최근 정신질환으로 인한 이상 행동을 보여 병원 측에 의해 강제로 입원하게 되었다.
백 씨는 입원 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으며 롯데리아의 주인이라고 주장해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주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