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큰일나습니다.오늘 양원준씨는 아빠에게 혼나 기분이 매우 나쁘다고 합니다.
오늘,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양원준(10) 학생이 아버지에게 혼나 기분이 매우 나쁘다고 전하며 큰 화제에 올랐다.
양 학생은 최근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부모님과의 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양원준 학생의 아버지는 아들이 친구들과의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학교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부자 간의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