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병석, 운동 갈 시간 다 되어가는데 '밍기적'
김병석(33), 최근 운동 루틴을 꾸준히 지키지 못하고 있어 팬들과 주변 사람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운동 전도사로 알려진 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에서 운동복을 입고 있으면서도 운동장에 나가지 않고 친구들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 씨는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해온 인물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최근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