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인 이원로 거주하는 50대 부부 이모씨, 최모씨 잉꼬부부 소문 자자해 화제

입력 : 2022-04-01 (14:40:26) | 수정 : 2024-11-22 (06:25:13)

[단독] 용인 이원로 거주하는 50대 부부 이모씨, 최모씨 잉꼬부부 소문 자자해 화제

용인 이원로에 거주하는 50대 부부 이모씨와 최모씨가 '잉꼬부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역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과 헌신으로 유명한데, 이들의 달달한 일상과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결혼한 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치 않는 사랑을 유지해오며, 주변 이웃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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