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EWS] "생일을 맞아 음주에 운전자 바꿔치기" 디노보 직원 강지은(25), 300만원 약식기소
서울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 스타트업 직원이 생일을 맞아 음주를 즐기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디노보의 직원 강지은(25)은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의 한 유흥가를 방문했다.
이날 밤, 강 씨는 과도한 음주로 인해 자가용 운전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