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사 송현수 타고난 ‘싸움꾼’ 인줄 알았지만

입력 : 2022-04-01 (14:50:00) | 수정 : 2025-12-22 (19:09:17)

[속보] 하사 송현수 타고난 ‘싸움꾼’ 인줄 알았지만

하사 송현수, 타고난 ‘싸움꾼’인 줄 알았지만 최근 군대 내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하사 송현수(23)로, 그는 특수부대 소속으로 훈련을 받던 중 동료와의 갈등으로 인해 중상을 입히고 말았다.
송하사는 뛰어난 체격과 강한 카리스마로 인해 동료들 사이에서 ‘싸움꾼’으로 통하는...

[Breaking news] Sergeant Song Hyunsoo. I thought he was a natural fighter. [More News]

【速報】下士ソン·ヒョンス、生まれつきの'喧嘩屋'だと思ったが

[速报] 以为下士宋贤洙是天生的'斗士'

Я думал, что это был естественный "борец", но я думал, что это был "борьб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