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신모씨(35)집에서 자위하다가 가족들에게 걸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30대 남성이 가족들에게 자위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밤, 신씨의 가족들이 집에서 각자의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발생했다.
신씨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던 중, 방음이 되지 않는 집 구조로 인해 가족들에게 그 소리가 들려 다급하게 방으로 들어온 가족들에게 발견됐다.
가족들은 신씨의 행동에 충격을 받았고, 즉시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