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소재D학교 참사람봉사단 회장 이모군 봉사지원금 횡령해 큰 충격..진상파악중
서울의 한 학교에서 봉사단 회장이 봉사지원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소재 D학교의 참사람봉사단 회장 이모군(34)은 최근 학교 측의 감사 과정에서 봉사지원금 약 500만 원을 개인 용도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모군은 봉사단 회장으로서 학생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도해 온 인물로, 그 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