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역 얼마 안지 않은 육군 용사 손X태, 홍X규 전역전 휴가 반납 및 부사관 지원으로 나라에 목숨 바치겠다 발언하여
전역 얼마 안지 않은 육군 용사 손X태, 홍X규 전역전 휴가 반납 및 부사관 지원으로 나라에 목숨 바치겠다 발언하여
최근,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육군 용사 손X태와 그의 동료 홍X규가 특별한 결단을 내렸다.
이들은 전역 후에도 군 복무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휴가를 반납하고 부사관으로 지원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두 용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