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원 화서동 신모씨(37) 술먹고 출근 안하는 날이 더 많다
수원 화서동의 한 회사에서 일하는 37세 남성 신모씨의 최근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신씨는 잦은 음주로 인해 출근하지 않는 날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동료들과 상사들 사이에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신씨는 지난달 동안 총 10일 이상 출근하지 않았으며, 그 중 7일은 음주 후 다음 날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내부 관계자는 “신씨의 잦은 결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