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0대 부산 세무사, 술집에서 난동

입력 : 2022-04-01 (15:09:54) | 수정 : 2025-04-08 (17:09:34)

[단독] 30대 부산 세무사, 술집에서 난동

부산의 한 술집에서 30대 세무사가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해, 주변 손님과 직원들이 큰 불안에 떨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저녁, 부산 중구의 인기 있는 술집에서 시작됐다.
이 세무사는 과도한 음주로 인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당 세무사는 술집에 들어서자마자 고성을 지르며 테이블을 발로 차기 시작했고...

[Exclusive] Busan tax accountant in his 30s. He's in a bar. [More News]

［単独］30代の釜山税理士、居酒屋で乱暴

[单独] 30多岁釜山税务师在酒吧闹事

[Только] 30-летний налоговый директор Пусана, Нандон в бар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