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5월부터 공안직 확정…윤 당선인 “당연한 처사…”
경찰청이 오는 5월부터 공안직을 확정하기로 결정했다.
경찰 내부에서는 이번 조치가 강력한 범죄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되고 있으며, 윤석열 당선인은 이에 대해 "당연한 처사"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범죄율과 사회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경찰청은 공안직을 통해 범죄 예방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