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서구 거주 최진주 에이즈 최조 감염자로 밝혀져 법적소송 절차 진행중 인명피해 확산우려
서울 강서구에서 거주하는 30대 여성 최진주 씨가 에이즈 감염자로 확인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씨는 최근 건강 검진을 통해 HIV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이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법적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감염자의 범위와 인명 피해의 확산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최씨가 감염 경로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