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850원은 좀... 더 보태겠다" 실장님, 150원 통 큰 기부
서울에서 한 기업의 실장이 10,850원의 기부금에 150원을 더 보태기로 결정하며 작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실장은 평소에도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직원들에게도 기부 문화의 중요성을 전파해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지원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실장님이 직접 참여해온 자선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는 "작은 금액일지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된다"며 기부의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