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취준생 강수정(36) 저번주 서울에서 먹은술 아직도 안깨...

입력 : 2022-04-01 (15:15:51) | 수정 : 2025-03-14 (01:20:58)

[단독] 취준생 강수정(36) 저번주 서울에서 먹은술 아직도 안깨...

서울의 한 카페에서 취업 준비 중인 36세 강수정 씨가 저번 주에 마신 술이 여전히 그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는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과도한 음주로 인해 이틀이 지난 현재까지도 숙취에 시달리고 있다.
강수정 씨는 "일주일 내내 면접 준비에 지쳐있던 차에 친구의 권유로 나갔는데, 술이 너무 많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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