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올리브영 주현선씨, 사수한테 혼나서 퇴사결심... "더는 못다니겠다"

입력 : 2022-04-01 (15:18:09) | 수정 : 2025-02-02 (08:56:18)

[단독] 올리브영 주현선씨, 사수한테 혼나서 퇴사결심... "더는 못다니겠다"

최근 올리브영에서 근무하던 주현선(28) 씨가 사수에게 혼난 후 퇴사 결심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주 씨는 매장 내 고객 응대와 재고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었지만, 최근 사수의 과도한 업무 지시와 감정적인 대처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다.
주 씨는 "사사로운 일로 사수에게 꾸지람을 당한 후, 더 이상 이곳에서 일할 수 없겠다는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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