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정부 첫 공약, 만 연령제도 시행하였으나, 광주 조모군 여전히 30대로 밝혀져..
윤석열 정부의 첫 공약 중 하나인 만 연령제도가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나면서, 이 제도가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광주 조모군의 경우, 만 연령제를 적용받더라도 여전히 30대라는 결과가 드러나면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만 연령제도는 우리나라의 연령 계산 방식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