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오공대 영어동아리 KITE 출신 신모회장 애인과 연락두절
금오공대학교 영어동아리 KITE의 신모 회장이 최근 애인과의 연락이 두절된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 회장은 대학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학생들과 소통해온 인물로, 그의 사라진 애인을 찾기 위한 학생들과 친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신 회장의 애인인 이씨는 지난 주말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신 회장은 이씨의 행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씨는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