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공무원 처우 개선 지시 "2023년 공무원 임금인상률 10% 고려, 역대최고"
윤석열 대통령이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2023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10%로 설정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아닌, 역대 최고치로 공무원들의 사기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공무원들의 노동 환경과 생활 안정성을 고려한 것으로, 정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공무원 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