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격!! 범죄자 김태광, 코로나 확진 숨겨...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시민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범죄자 김태광(45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숨긴 채, 여러 사람과의 접촉을 이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태광은 과거 여러 차례의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복역 후 사회에 복귀한 상태였다.
그러나 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10월 초, 보건 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