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스코 협력업체 박 모대표 똥꼬 찢어진채 발견, 본인은 전혀 기억을 못해
포스코 협력업체의 대표가 충격적인 상태로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5일 경기도 인근의 한 술집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업체의 박 모 대표(49세)는 친구들과의 모임 후 귀가하던 중 길거리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그는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었으며, 특히 하체에 대한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고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