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원고교 최준서군, 만 18세 최연소 용인특례시장 출마 선언 “지역 맞춤형 복지에 집중”
용인특례시에서 최연소 시장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원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준서군(18)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적인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준서군은 출마 선언문에서 "우리 지역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