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 여자가 외로움을 건디다 못해 저택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지난 15일, 한 외딴 저택에서 한 여성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 저택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오랜 세월 동안 ‘버려진 집’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최근 몇 년간 아무도 살지 않아 불길한 기운이 감돌던 곳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30대 중반의 여성으로 신원 확인이 완료되었으며, 그녀는 주택의 주인으로 밝혀졌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가 최근 심각한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