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0급 장애인" 최대규 학생, 이르면 내일 윤 당선인과 만나... "장애인 복지정책 논의할 것"
최대규 학생(18세), 0급 장애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온 그는 내일 윤 당선인과의 만남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깊은 논의를 위해 준비 중이다.
최대규 학생은 최근 장애인 권리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을 요구해왔다.
그는 “장애인을 위한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