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향년 36세 김지원, 테크노산단에서 숨쉰채 발견... 주식은 여전히 물려있다고 전해진다.
**향년 36세 김지원, 테크노산단에서 숨쉰채 발견... 주식은 여전히 물려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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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9일) 서울 - 테크노산업단지 내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향년 36세의 김지원씨로 확인됐으며, 현장에서는 자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씨는 테크노산업단지 내의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가족과 지인들은 김씨가 최근에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씨의 주식 관련 소식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김씨의 친구는 "김씨는 최근에 주식시장에서 상당한 자산을 축적해뒀다"며 "주식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물려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의 사인과 함께 그의 재산 상황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김씨의 사망에 대한 정확한 경위에 대해 밝혀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