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오후 대구에 거주하고있는 장*우씨가 선생님한테 깝치다가 교무실로 끌려갔다고 하는데…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불미스러운 행동을 하다 교무실로 끌려갔다.
사건의 주인공인 장 씨는 수업 중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교실 분위기를 어지럽힌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장 씨는 수업 도중 교사가 질문을 하자 대답 대신 조롱 섞인 발언을 하며 교실의 웃음을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교사는 장 씨에게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