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의도 F미용실 근무자 정모씨 구모씨 고객상대로 사기치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유명 F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정모씨(32)와 구모씨(29)가 고객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 적발됐다.
이들은 미용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와 구씨는 고객들에게 고급 미용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허위 광고를 내걸고, 실제로는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